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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훈 작성일26-09-26 19:33 조회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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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공지능(AI)이 만든 것 같지만, 그는 실제로 존재합니다." 2026 아이치·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한국 여자 펜싱 국가대표 양승혜(20·한국체대) 선수에 대한 태국 언론 '타이랏스포츠'의 평가 중 일부다. 외모뿐 아니라 실력도 탁월하다고 극찬했는데, '펜싱 아이돌'이라는 별명을 가진 양승혜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다는 방증이다. 타이랏스포츠는 20일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양승혜의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그를 소개했다. 매체는 "올해 만 20세로 한국 여자 에페 펜싱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어린 멤버"라며 "뛰어난 실력과 눈에 띄는 외모로 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면서 한국 언론으로부터는 '펜싱 아이돌' 중 한 명으로 불리고 있다"고 설명했다. 그러면서 양승혜의 경기력도 치켜세웠다. 먼저 한국 여자 에페 팀이 지난 5월 프랑스 생모르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(FIE) 여자 에페 월드컵에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사실을 언급했다. 올쌈바 또 6월 인도 뉴델리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, 7월 홍콩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동메달 등 한국 대표팀 성과를 거론하며 "양승혜가 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"고 전했다. 타이란스포츠는 "(양승혜의) 외모만 보면 마치 AI가 만들어 낸 캐릭터처럼 보일지 모른다"면서도 "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, 양승혜를 증명하는 건 외모가 아닌 칼끝, 그리고 스피드와 정확성"이라고 강조했다. 양승혜에게 이번 대회는 생애 첫 아시안게임이다. 그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여자 에페 단체전에 출전한다. f="https:/